바로크 시대 걸작으로 평가되는 '자비의 그리스도' 조각상은 1603년 후안 마르티네스 몬타네스 Juan Martines Montanes가 당시 대주교로부터 의뢰받아 삼나무에 채색하여 실물 크기로 만든 작품으로 일반적인 다른 작품에 보이는 3개의 못이 아니라 양 발등마다 각각의 못을 박은 것으로 구현하여 총 4개의 못이 박혀 있는게 특징이다.
세비야 대성당에는 왕실 전용 예배당까지 합쳐서 80개의 예배당이 있는데, 그중 산토 도메 예배당에 입장시 전면 벽에는 20세기 대주교였던 마르셀로 스피놀라 추기경이 무염시태 배경에 기도하는 모습의 무덤이 먼저 보인다. 아래 사진은 Capilla de los Dolores 고통의 성모 예배당을 촬영한 것이다.
고통의 성모 예배당 2023년 8월전후 사진 (왼쪽) 2024.12.19 촬영사진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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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장의 사진을 비교해 보면 2023년 8월경 좌측 사진과는 달리 2024.12.19 세비야 대성당 방문해서 촬영한 18C말 제작된 바로크 재단화를 서로 비교해 보니,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 조각이 수리를 위해서 떼 냈는지 몰라도 비어 있다.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슬피 바라보는 성모님으로 슬픔의 예배당이라고도 한다.

https://youtube.com/shorts/Nhwh3a6-Yec?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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