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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112

(스페인) 살바도르 성당 입구 ~ 바르 엘 코메르시오 세비야(Seville)에 지난밤 늦게 도착한데다가 의도치 않게 세비야 대성당의 야경까지 본 후에 에어비앤비에 들어 와서 피곤했는지 다음날 아침엔 늦잠을 자고 말았다.    부랴부랴 나갈 준비를 하면서 어디를 먼저 갈까 고민하다가 아침식사도 해결할 겸 도보 10여분 거리에 있는, 세비야에서 츄러스 맛집으로 유명한 '바르 엘 코메르시우(Bar El Comercio)'를 찾아 가기로 했다.     에어비앤비가 있는 몰비에드로 광장에서 출발해서 누에바광장을 통과해 세비야시청 우측 길로 나가서 좀더 가다보니 살바도르 성당(Plaza del Salvador)이 나타났다. 이곳 살바도르 성당이 세비야 대성과 달리 크기는 작아도 주황색 빛깔의 색채감이 무척 돋보였다.     살바도르 성당 입구 앞에 있는 살바도르 광장.. 2025. 1. 23.
(스페인) 누에바 광장 ~ 세비야 대성당 야경 / 알미란타 레스토랑 에어비앤비가 있는 몰비에드로 광장에서 미로같은 골목길을 빠져 나오니 확 틔인 광장이 나오는데, 이 광장이 Plaza Nueva이다. 이곳 누에바 광장은 1248년 무슬림 지배하에 있던 세비야를 재정복함으로써 카톨릭 교회로부터 수호 성인으로 선포된, 카스티야 왕국의 페르난도 3세에게 헌정된 '산 페르난도 기념비'가 중앙에 위치하며 광장의 끝엔 1924년 개관한 '세비야 시청 건물'이 있다.     누에바 광장 옆에는 Plaza Nueva 전절역이 있고 그 전철역 옆으로는 Central de Telefonica라는 건물이 있는데, 여기 텔레포니카 건물은 1926년에  세비야 지역주의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져서 도시의 역사 유산(전화교환실)에 속하며 웅장한 세비야 건축물 중의 하나라고 한다. 참고로 텔레포니카 .. 2024. 12. 30.
(스페인) 세비야 Alsa 버스터미널 ~ 몰비에드로 광장 세비야 버스터미널에 밤 9시20분경 도착했으나 베낭 외에도 Suit Case가 2개나 되었기에 우버를 타고 에어비앤비에 짐을 풀어 놓은 후 그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난생 처음으로 스페인에 그것도 Seville에 온 것이라서 약간 설레면서 우버가 도착하기 전에 Alsa버스터미널의 Armas 야외광장에 선 후 제자리에서 한번 삥 둘러보았다.     그때 한 눈에 들어오는 건물은 다리 너머 강 건너편에 있는 Sevilla Torre 세비야 타워이었다. 이 건물은 높이가 180.5미터인 반면 그 주변 건물의 스카이라인이 낮을 뿐만 아니라 세비야 타워의 상층부가 빨간색 둥근 조명으로 빛나고 있어서 더욱 쉽게 띄였다.        하지만 설레임도 잠시 곧 피곤함과 시장기가 몰려오는데 우버 택시가 생각.. 2024. 12. 29.
(파티마) 바실리카 로사리오 대성당 로사리오 바실리카 대성당(상기 사진 중앙)은 1917.05.13. 포르투갈 파티마에 살았던 루시아, 프란시스코, 자신타 총3명의 목동들 앞에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28년 착공해 1953년 완공하였다. 이 대성당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파티마 광장을 거쳐야 한다.     사진 속에 둥근 건물이 성 삼위일체 교회이고 십자가를 들고 있는 청동상의 주인공은 한국 사람에게 잘 알려진 교황 바오로 2세인데, 로사리오 바실리카 대성당이 있는 파티마 광장은 성 삼위일체 교회, 하이 크로스, 교황 바오로 2세 청동상 순으로 지나가야만 나온다.     하이 크로스(포르투갈어: Cruz Alta)는 2007.08.29. Robert Schad가 디자인한 파티마 성소에 세워진 34m 높이의 강철 조각품으.. 2024. 12. 17.
(파티마) 세상서 가장 큰 심장 ; Casa Platano 카사 플라타노 https://youtube.com/shorts/2MZkZGZYKsw?si=65XRHy6zmTK61r9MCasa Platano 카사 플라타노 파티마에 도착해서 스시 먹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아이 덕분에 초밥집을 찾아가다가 우연찮게 Luis Kondor 광장을 구경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시집 방향으로 계속 걷다 보니 아무래도 번화가에서 벗어나는 느낌! 그래서 구글에서 초밥집을 조회해 보니 스시집 별점은 높았으나 리뷰가 그저 그랬다. 그래도 떼쓰는 아이에게 다음번엔 스시 사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간신히 설득해서 발걸음 돌려서 한참 걸어 도착한 이 곳!     파티마 여행 오기 전에 미리 봐두었던 Casa Plataco Restaurant 오픈 시간이후 대기줄이 있을까봐 늦지 않으려고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레스토.. 2024. 12. 16.
(파티마) 목동 3명 생가방문 성지순례 '꼬마 열차' 탑승기 성지 순례 차원에서 파티마 3명의 목동들 생가를 직접 방문해 보기 위해 파티마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한바퀴 빙 둘러 보았다. 그러다 다행히 터미널 안쪽에 있던 정류장표지판을 다행히 찾아서 꼬마열차에 탑승할 수 있게 되었다.     꼬마열차 버스요금은 어른이 6유로,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3유로인데 여기서 유의할 점은 카드가 안되고 현금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기 포르투갈에선 여기 '꼬마 열차' 처럼 신용카드가 안되고 현금만 계산가능한 음식점과 화장실이 있으므로 다급하게 공공화장실에 가야 할 상황에 대비해서 50센트 및 1유로 등을 동전지갑에 넣고 다니는게 좋을 것이다^^       파티마 Comboio 꼬마열차는 (1) 시외버스터머널, (2) 파티마 神社 북쪽, (3) 파티마 신사 남쪽, (4) 교.. 2024.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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