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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109

47 (세비야) El Corte Ingles 엘 코르테 잉글레스 2024년 12월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 성탄절인데도 스페인의 해는 쉽게 지지 않아서 오후 6시15분쯤 되어서야 가로등 불이 켜진다. 계절상 겨울 초입임에도 불구하고 해가 긴 편이라 그런지 추위도 느껴지지 않았다. 메트로폴 파라솔의 야경까지는 아니더라도 네온사인 가로등 불이 들어온 풍경을 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해질녘 전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메트로폴 파라솔 광장 중앙의 도로를 따라 시가지를 걷기로 했다. 리스본에서도 보았던 flying tiger가 여기 세비야에도 있다. 플라잉 타이거에서 소품을 사는 취미가 있는 우린 여길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하트 스티커 등 소품을 구입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는 것처럼 ^o^ Plaza del Duque 두케 플라자는 엘 코르테 .. 2025. 4. 11.
46 (세비야 야경) 메트로폴 파라솔 las Setas de Sevilla 메트로폴 파라솔은 세비야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의 하나로 6개의 버섯 모양 천장에 길이 150m 너비 70m에 달하는 거대한 대형 나무 모양의 독특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메트로폴 파라솔을 둘러싼 Encarnacion 광장은 과거 엔카르나시온 수도원이 있었던 자리에 식품 시장이 발달했으나 노후화되어 재개발을 하게 되었는데, Metropole Parasole은 재개발 공모시 선정된 독일건축가 Mayer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메트로폴 파라솔은 재개발 당시 1C 로마시대 부터 이슬람 알모하드 시대의 유적이 발견되면서 건물 아래층에 고고학 박물관과 공공 시장을 두게 되었다. 세비야 시내 야경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이용은 15유로에 달해서 마음.. 2025. 4. 8.
45 (세비야) 메트로폴 파라솔, Encarnacion 광장, Ming 중식당 세비야 대성당, 고문서관 부근에서 메트로폴 파라솔을 보기 위해 세비야 골목길 정취를 느낄 겸 아이랑 걷기 시작했다. 구글지도 상으로 15분 걸으면 되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 걸린다 -,- 여러 갈래 길과 구불구불 좁다란 골목, 막다른 길을 돌아 나오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20분은 족히 넘겨 Plaza de la Encarnacion 엔카르나시온 광장 초입에 도착하였다. 여기 광장 뒷편으로 매우 거대한 버섯구름 같은게 메트로폴 파라솔이다. las Setas de Sevilla은 메트로폴 파라솔의 스페인 명칭으로 세비야의 버섯이라는 의미인데, 세비야 구도심에 위치한 세계 최대 목조 건물로 매우 웅장하고 신비한 느낌을 준다. 메트로폴 파라솔 아래의 에스컬레.. 2025. 4. 6.
44 (세비야 마차 관광) 승리의 광장 ~ 스페인 광장 히랄타 탑과 오렌지 정원을 구경후 밖에 나오니 세비야 대성당 Puerta de Campanillas 종의 문 맞은편에 마차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데요. 마부의 설명을 들어보니 세비야 대성당 ~ 승리의 광장 ~ 스페인광장 ~ 세비야 대학 ~ 알카사르 골목거리 ~ 고문서관으로 되돌아오는 왕복코스며 1인당 5유로 선에 이용가능해요      마차를 타고서 출발하면 공원에 무염시태 조각상 주변으로 사람들이 앉아있는 모습과 승리의 광장 Plaza del Triunfo를 분주히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마차를 타고서 세비야 대성당 및 무염시태 조각상, 승리의 광장을 뒤로 하며 가는 1분짜리 짧은 영상을 보면 좀더 자세히 보실수 있어요 ^o^       https://youtube.com/shor.. 2025. 4. 4.
41 (세비야 대성당) 성배실 / 주 성구실 스페인 세비야 대성당의 성배실에 들어가면 Santa JustA & Santa Rufina 두 자매가 각각 도자기를 손에 들고 있는데 그중 루피나 성녀의 발을 핥는 사자가 인상적인 그림이 보이는데, 후스타 및 루피나 성녀 그림은 고야 Goya의 유화 작품이다.         후스타, 루피나 성녀는 3C당시 세비야 출신의 독실한 크리스챤 도예공으로 로마 비너스 여신을 위한 축제에 필요한 도자기 주문을 거절해 참수 당하여 순교했는데, 1755년 리스본 대지진때 히랄다 탑과 세비야 대성당을 지켜주어 수호자로 모셔진다.        성배실을 지나 주 성구실로 들어 가면 중앙에 종교의식 가두행령에 사용하는 이동식 성체 현시대인 '아르페 성궤'가 나오는데, 16C 후안 데 아르페 작품으로 350kg의 은으로 성서 속.. 2025. 3. 27.
40(세비야 대성당)성 안드레아스 예배당, 산토 도메 예배당, 고통의 성모 예배당 바로크 시대 걸작으로 평가되는 '자비의 그리스도' 조각상은 1603년 후안 마르티네스 몬타네스 Juan Martines Montanes가 당시 대주교로부터 의뢰받아 삼나무에  채색하여 실물 크기로 만든 작품으로 일반적인 다른 작품에 보이는 3개의 못이 아니라 양 발등마다 각각의 못을 박은 것으로 구현하여 총 4개의 못이 박혀 있는게 특징이다.      세비야 대성당에는 왕실 전용 예배당까지 합쳐서 80개의 예배당이 있는데, 그중 산토 도메 예배당에 입장시 전면 벽에는 20세기 대주교였던 마르셀로 스피놀라 추기경이 무염시태 배경에 기도하는 모습의 무덤이 먼저 보인다. 아래 사진은 Capilla de los Dolores 고통의 성모 예배당을 촬영한 것이다.  고통의 성모 예배당2023년 8월전후 사진 (왼..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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