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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물가] 현지 대형마트 vs 한인마트 솔직 비교 (feat 이민가방 23kg) https://youtube.com/shorts/WpftsNMaYlI?feature=share포르투 Foz 마을부터 잉글랜드 정원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안녕하세요! 2026년 7월 5일, 정든 한국을 떠나 포르투갈 포르투(Porto)에 입국한 지도 어느덧 보름이 지났습니다. 포르투(Porto)에 자리 잡고 약 15일 동안 콘티넨트(Continente), 리들(Lidl), 핑구도스(Pingo Doce), 메르카도나(Mercadona) 등 현지 대표 대형마트 4곳과 포르투에서 한인 부부가 친절하게 운영하고 계신 W마트(Woori Market)를 정기적으로 이용해 보았는데요. 직접 장을 보며 영수증을 모아 분석해 보니, "포르투갈 청정 신선식품·와인 물가는 한국의 반값 수준으로 천국 같지만, 한국 식료품.. 2026. 7. 27.
131 (포르투 입국) 루프트한자 항공 이용, 프랑크푸르트 경유 Porto 도착 https://youtube.com/shorts/r7O9RHDnGKY?si=pgdqCsG_PZ2lFvaT포르투 상공에서 내려다 본 야경 1년 6개월의 기러기 생활 청산 : 인천에서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포르투(Porto)까지의 여정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인생에서 아주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을 블로그에 기록해보려고 합니다.약 1년 6개월 동안 이어졌던 긴 '기러기 아빠'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포르투갈 포르투(Porto)로 돌아가는 긴 여정의 이야기입니다. 🛫 1. 기러기 아빠 삶의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출발 지난 2025년 1월 8일, 리스본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한국에 입국했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그동안 한국에서 혼자 지내며 올해 2월 초에는 부산.. 2026. 7. 24.
127 (포르투) 성 세례 요한 요새서 오리구 해변과 영국식 정원까지 드라이브 포르투 Foz do Douro, 대서양 바람을 따라 달리다상 미구엘 천사의 등대 성당 인근에서 오리구 해변, 빛의 성모 해변을 거쳐 영국식 정원까지 포르투(Porto)를 여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 중 하나는 대서양 해안을 따라 천천히 드라이브했던 오후였다.와인과 역사적인 골목으로 유명한 포르투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바다와 공존하는 풍경이다.이날은 포르투의 대서양 해안도로에 진입하기 전에 있는 도우루 강의 입구라고 하는 Foz 마을 인근에 있는, 상 미구엘 천사의 등대 성당(Apela Farol de São Miguel o Anjo)를 살짝 둘러본 후 Passeio Alegre 트램역 부근에서 출발하여 상 주앙 세례자 요새(Forte de São João Baptista da Foz)를 거쳐 포르.. 2026. 6. 15.
126 (포르투) 수정궁 정원 / 작은 탑 토레앙 Porto에서 로펌 회의를 마친 후 포르투에서 가 볼 만한 곳으로 추천받은 곳이 수정궁 정원(Jardins do Palácio de Cristal)으로, 곧 다음 여행 코스인 코임브라로 떠날 예정이어서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행선지가 되었다. 포르투의 북서쪽 구릉지에 자리한 수정궁 정원은 도심의 분주함과는 다른 리듬으로 흐르는 곳이다. 도시의 붉은 지붕과 도우루강(Douro River)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르투 현지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식처이자 여행자들이 “가장 포르투다운 순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수정궁 정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니라, 작은 정원들이 모여 하나의 정원을 이루는 구조인데, 첫번째 나오는 곳이 이모지 정원(Jardim dos Sentimentos)이란 .. 2025. 12. 13.
125 (포르투) Ondo 한식당 / Woori 한인 마트 프란세지냐, 바깔랴우(대구), 뽈보(문어)와 같은 서양 음식을 먹다 보면 김치 등 한국 음식이 당기게 된다. 물론 한국서 포르투 공항행 비행기를 타기 전에 라면과 김, 미역 등을 조금 챙겨 왔지만 일주일도 안가서 금세 동나게 된다. 한국에 있을 때는 소중히 느껴지지 않던 것이 이상하게도 해외여행만 나오면 컵라면에 김치가 무척 그리워지고, 한류 간판 외관만 보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 갔다가 중국인들의 현지화된 어설픈 한식이 나오는 무늬만 한식당을 방문하게 되면 정말 실망스럽고, 그럴수록 한국인 입맛에 맞는 진짜 한식당을 갈망하게 된다. 만약 Porto 여행 중에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에 소주, 한국식 치킨에 포르투갈 SuperBock 맥주, 김밥에 라볶이가 너무 먹고 싶다면, 포르투에서 한식.. 2025. 11. 1.
124 (포르투) 대표음식 Francesinha 프란세지냐 포르투(Porto)를 대표하는 상징적 요리 Francesinha(프란세지냐)는 '작은 프랑스 여성'이라는 단어적 의미를 갖는 포르투갈식 샌드위치로, 1950년대 프랑스에서 일하던 포르투갈 요리사 Daniel David Silva가 귀국한 후 프랑스식 샌드위치인 크루크 무슈(croque-monsieur 치즈&햄 토스트)를 포르투갈식으로 재해석하며 만들었다고 한다. 프란세지냐 요리는 접시 가득 치즈가 녹아 덮인 두툼한 샌드위치, 그 위에 반숙 달걀 노른자가 반짝이고, 주황빛 소스가 흘러넘치며 감자튀김이 가장자리에 쌓여 있는 모습으로 거의 “샌드위치 그라탕”에 가까운 느낌이다. 리스본이나 남부 지역에서도 비슷한 요리를 팔긴 하지만, 맛의 균형과 소스의 깊이는 포르투가 최고라는 평이다. 하지만 프란세지냐가 한국.. 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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