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르투갈77 54 (올량) 스시 오메 뷔페 Sushi home Marisco Grill Olhao Olhão 수산시장 구경 후 스트리트 상가를 따라 걸으며 그 끝에 있는 해양경찰서까지 갔다가, 아이가 배고프다 해서 발길을 돌렸다. 어제 오후 늦게 에어비앤비 도착해 라면으로 저녁 때우고 에어비앤비 근처에서 사온 카스테라 빵으로 아침을 대충 먹고 나와서 그런듯 싶어서 구글지도로 급하게 음식점들을 검색한다. 포르투갈 사람들도 일본과 한국 못지않게 수산물을 좋아하는 민족이라광 각 도시마다 문어, 새우, 조개 등을 넣고 끓인 해물밥(Arroz de Marisco) 및 정어리(Sardinha), 농어(Baixo), 도미(Dourada) 등과 같은 생선구이, 대구(Bacalhau)전문 레스토랑들이 많아서 좋다. 해물 요리 음식점 중에서도 스시 뷔페 집이라말로 가성비가 좋아서 성장기 아이가 있는 가족.. 2025. 4. 25. 53 (올량) Olhao 수산시장, 조아킴 로페스 공원 Mercados de Olhão 올량 시장으로 향하려면, 어제 들려봤던 Lenda de Floripes 플로리페스 전설의 조각상이 있는 Praca Patrao Joaquim Lopes 보스 조아킴 로페스 광장을 거치면 된다. 조아킴 로페스 광장에서 올량시장을 바라보고 서 있다면, '왼쪽'에 있는 직사각형 내부에선 채소와 야채 등을 팔며, '우측'에 있는 직사각형 내부엔 수산물을 판다. 즉, Mercados de Olhao 올량 시장은 두개의 직사각형 구조의 건물이 2개 동이 있으며 각 동의 외부에는 위와 같이 관광객에게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카페와 음식물을 파는 레스토랑, 지역 공예품을 파는 기프트샵 들이 둘러싸고 있다. 수산 시장 내부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많은 어물전과.. 2025. 4. 22. 52 (포르투갈 올량) Olhao 에어비앤비 도착, 시내 구경 올량 Olhão은 포르투갈 Faro 주의 한 도시로 예전에 EBS 세계테마기행 '포르투갈' 스페셜 4부에서 어부의 마을로 소개되었던 곳이다. 그때 올량에 은퇴해 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언젠가 포르투갈에 가면 올량을 들르리라 마음 먹었던 곳인데, 연중 일조량 등 기후가 좋아서 은퇴자들에게 소문나면서 낡은 어부집들이 리모델링되어 팔리면서 가격이 올랐다 한다. 원래는 아이가 하얀 눈을 보고 싶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마켓시즌에 산타클로스의 고향이라 불리는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을 가볼까도 했는데, 이미 항공권도 매진되었을 뿐만 아니라 숙박요금 등 생활물가를 포함하면 수백만원이 들어 같아서 마음을 접었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컨셉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꿀 수 있는 크리스마스.. 2025. 4. 21. (파티마) 바실리카 로사리오 대성당 로사리오 바실리카 대성당(상기 사진 중앙)은 1917.05.13. 포르투갈 파티마에 살았던 루시아, 프란시스코, 자신타 총3명의 목동들 앞에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28년 착공해 1953년 완공하였다. 이 대성당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파티마 광장을 거쳐야 한다. 사진 속에 둥근 건물이 성 삼위일체 교회이고 십자가를 들고 있는 청동상의 주인공은 한국 사람에게 잘 알려진 교황 바오로 2세인데, 로사리오 바실리카 대성당이 있는 파티마 광장은 성 삼위일체 교회, 하이 크로스, 교황 바오로 2세 청동상 순으로 지나가야만 나온다. 하이 크로스(포르투갈어: Cruz Alta)는 2007.08.29. Robert Schad가 디자인한 파티마 성소에 세워진 34m 높이의 강철 조각품으.. 2024. 12. 17. (파티마) 세상서 가장 큰 심장 ; Casa Platano 카사 플라타노 https://youtube.com/shorts/2MZkZGZYKsw?si=65XRHy6zmTK61r9MCasa Platano 카사 플라타노 파티마에 도착해서 스시 먹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아이 덕분에 초밥집을 찾아가다가 우연찮게 Luis Kondor 광장을 구경하게 되었다. 하지만 스시집 방향으로 계속 걷다 보니 아무래도 번화가에서 벗어나는 느낌! 그래서 구글에서 초밥집을 조회해 보니 스시집 별점은 높았으나 리뷰가 그저 그랬다. 그래도 떼쓰는 아이에게 다음번엔 스시 사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간신히 설득해서 발걸음 돌려서 한참 걸어 도착한 이 곳! 파티마 여행 오기 전에 미리 봐두었던 Casa Plataco Restaurant 오픈 시간이후 대기줄이 있을까봐 늦지 않으려고 발걸음을 재촉하면서 레스토.. 2024. 12. 16. (파티마) 목동 3명 생가방문 성지순례 '꼬마 열차' 탑승기 성지 순례 차원에서 파티마 3명의 목동들 생가를 직접 방문해 보기 위해 파티마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한바퀴 빙 둘러 보았다. 그러다 다행히 터미널 안쪽에 있던 정류장표지판을 다행히 찾아서 꼬마열차에 탑승할 수 있게 되었다. 꼬마열차 버스요금은 어른이 6유로,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3유로인데 여기서 유의할 점은 카드가 안되고 현금만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기 포르투갈에선 여기 '꼬마 열차' 처럼 신용카드가 안되고 현금만 계산가능한 음식점과 화장실이 있으므로 다급하게 공공화장실에 가야 할 상황에 대비해서 50센트 및 1유로 등을 동전지갑에 넣고 다니는게 좋을 것이다^^ 파티마 Comboio 꼬마열차는 (1) 시외버스터머널, (2) 파티마 神社 북쪽, (3) 파티마 신사 남쪽, (4) 교.. 2024. 12. 16.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