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 대성당에서(Se de 800미터 남짓 떨어져 도보로 10여분 걸으면 동 루이스 다리 상층부가 나타 나는데 그곳으로 가기 전의 거리에는 야외 좌석을 갖춘 카페와 레스토랑 등 여러 상점들이 즐비하여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거리 초입에는 관광객들을 꼬마 열차가 다른 골목 길로 향하면서 시선을 끈다.


동 루이스 다리(Ponte de Dom Luis I)는 프랑스 에펠탑 설계자 구스타브 에펠의 제자인 테오필 세이리그(Theophile Seyrig)에 의해 1880년대 만들어진 매우 아름다운 다리로 포르투가 가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관광지 명소 중의 하나이며, 증축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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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루이스 다리는 기둥이나 주탑에 고정된 지지케이블에 의해 데크가 현수되는 현수교이자 2층 구조의 철제 아치교로, Douro강 사이로 포르투(Poto)와 빌라 노바 데 가이아(Vila Nova de Gaia) 지역을 연결하고 있다. 특히 다리 상층부에서 포르투 전경과 도우루 강을 바라보는 확 트인 아름다운 경치가 사람들을 매료시키며, 종종 다이빙 시연도 있다.

동 루이스 다리는 고딕 풍의 우아한 철골 아치 형태로 포르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상층 데크에는 포르투 지하철 D노선이 운행되며 그 주위로 보행자 통로가 있으며, 하층 데크에는 차량 및 보행자가 다니는 양뱡향 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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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두 필라르 전망대(Miradouro da Serra do Pilar)는 포르투 쪽의 동 루이스 다리 상층부에서 Vila Nova de Gaia 쪽으로 건너가서 왼쪽 방향의 언덕에 위치하여 비탈길을 따라 올라가면 시원한 강바람이 부는 곳으로, 모루 정원보단 사람이 적지만 특히 세라 두 필라르 수도원에서 동 루이스 다리 방향의 밤 야경 뷰는 세계 최고 중의 하나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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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 루이스 다리의 북단에서 Gaia 방향 남단의 좌측에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Igreja do Mosteiro da Serra do Pilar)이 있다면, 우측에는 해질 무렵 석양의 노을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모루 정원(Jardim do Morro)이 있다.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은 언덕에 위치해서 맞은 편에 있는 모루 정원에서도 세하 두 필라르 윗부분이 충분히 보이지만, 모루 정원 만 들르지 말고 언덕길이라도 세하 두 필라르까지 꼭 들러서 동루이스 다리를 조망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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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Porto의 상징적인 구조물인 동 루이스 다리 및 Vila Nova de Gaia의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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