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80 116 (포르투) Morro 정원 / Douro 강 조망 Porto 동 루이스 다리의 북단에서 Gaia 방향 남단의 좌측에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Igreja do Mosteiro da Serra do Pilar)이 있다면, 우측엔 해질 무렵 석양의 노을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모루 정원(Jardim do Morro)이 있는데,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과 모루 정원 사이를 가로지르는 메트로 철로를 건너가야 한다. 포르투 구시가지에서 빌라 노바 데 가이아(Vila Nova de Gaia) 방향으로 동루이스 다리를 건너가면, 포르투 메트로 D라인 Jardim do Morro 역이 나오는데 그 우측 숲에는 모루 정원의 남쪽에 위치한 Parque Infantil do Jardim do Morro라는 어린이 공원이 먼저 나온다. 어린이 놀이.. 2025. 10. 1. 115 (포르투) 동 루이스 다리 /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 포르투 대성당에서(Se de 800미터 남짓 떨어져 도보로 10여분 걸으면 동 루이스 다리 상층부가 나타 나는데 그곳으로 가기 전의 거리에는 야외 좌석을 갖춘 카페와 레스토랑 등 여러 상점들이 즐비하여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거리 초입에는 관광객들을 꼬마 열차가 다른 골목 길로 향하면서 시선을 끈다. 동 루이스 다리(Ponte de Dom Luis I)는 프랑스 에펠탑 설계자 구스타브 에펠의 제자인 테오필 세이리그(Theophile Seyrig)에 의해 1880년대 만들어진 매우 아름다운 다리로 포르투가 가면 반드시 들려야 하는 관광지 명소 중의 하나이며, 증축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한다. https://youtube.com/shorts/FCAreQduTtY?fe.. 2025. 9. 24. 114 (포르투) Porto 대성당 < Sé do Porto > 우린 상 벤투 기차역과 맥도널드 임페리얼을 거쳐 포르투 대성당을 향했는데 대략 300미터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 약 10분 이내면 도착할 정도 가까운데, 다만 Av. Dom Afonso Henriques를 따라 오르막 길을 조금 걸으면 메트로 상 벤투 지하철역 출구가 나온다. 그곳에서 포르토 대성당이 어렴풋이 보여서 거기로 향하며 된다. 포르투 대성당(Sé do Porto) 턱 밑에 도착하면 조금만 가파른 경사를 오르면 언덕 위의 대성당을 볼 수 있게 되는데, 그 입구에는 9세기 갈리시아 출신으로 포르투와 가이아를 포함해 미뉴 강에서 두오르 강까지 이슬람 무어인으로부터 재정복하는 전쟁의 선봉에서 승리를 이끌어 후에 이 지역을 통치한 비마라 페레스 백작의 기수상이 나온다. 창과 방패를 든 비.. 2025. 9. 23. 113 (포르투) 상벤투역 / 맥도날드 임페리얼 산타 카타리나 거리에서 바탈랴 광장 대로 방향의 초입에는 두개의 종탑와 아줄레주 외벽 장식이 있는 바로크 양식의 산투 일드폰수 교구 성당(Igreja Paroquial de Santo Ildefonso)과 그 성당 앞 삼각형 부지의 바탈랴 공예품 박람회(Feira Artesanato da Batalha)라는 상점들이 있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 이른 아침이라 일부 관광객 밖에 없었다. 산투 일드폰수 성당에서 100미터 쯤 지나면 원형 분수대 하나가 나오면서 바턀랴 광장이 시작되는데, 오전 10시 이전 플리마켓 상인들이 개점하려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바탈랴 광장(Praça da Batalha)은 포르투 중심에 있는 유서 깊은 광장으로 중세 10세기 무슬림 군대와의 격렬한 전투가 있던 곳이여서 전투(.. 2025. 9. 22. 112 (포르투) 산타 카타리나 거리 Almas 성당 / 헤알 도스 포르투 마토지뉴스(Matosinhos) Avo Arnaldo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거하며 먹으면서 와인 1병까지 마신 후에 Sea Porto호텔로 돌아와 체크아웃을 하고선 우버로 차를 불러서 포르투(Porto)에 잡아 놓은 에어비앤비로 향했고 마토지뉴스의 장시간 도보 여행으로 모두들 피곤했기에 숙소에서 간단히 차려 먹은 후 일찍 잠들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나와 Porto 도심의 하부에 위치한 Baixa지역의 중심 쇼핑가인 산타 카타리나 거리로 향했는데, 이곳은 포르투 바이샤 지역의 상업 중심 거리 답게 Zara, H&M 등과 같은 국제 브랜드 및 전통 상점 외에도 카페, 기념품가게들이 많아 보였다. 오전 7시라 이른 시각임에도 관광객들이 보행자 전용도로인 산타 카타리나 거.. 2025. 9. 21. 111 (마토지뉴스) 시청 청사 분수대 / 아부 아르날두 레스토랑 포르투갈의 마토지뉴스 해안산책로에서 시내 방향으로 '뉴질랜드 크리스마스 트리'라고 알려진 Metrosidero 나무를 보았는데, 늦봄에서 초여름에 새빨간 병붓 같은 꽃들이 핀다. 빽빽한 붉은 꽃과 은록색의 가죽 잎이 특징인 이 나무는 난생 처음 보는 형태의 꽃이라서 나의 눈길을 끌었고 사진에 담아 보았다. 플라타너스 가로수 길을 따라 시내로 깊숙히 들어가니 마토지뉴스 시청이 나타났다. 청사 건물 옆엔 분수대가 있고, 그 분수대 우측엔 부활절 또는 산투 안토니우 축제나 크리스마스 마켓시즌때 봄직한 상점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마토지뉴스 시청사 인근 도로 변에 1853년 마토지뉴스가 정식으로 자치권을 얻어 시(Vila)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100주년(centenário) 기념비가.. 2025. 9. 16. 이전 1 2 3 4 5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