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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87

133 (빌라 노바 드 가이아) Afurada 선착장 - 도우루 강변 생일 저녁 이번 주 월요일은 우리 가족에게 정말 특별한 날이었어요. 바로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이 있었거든요! 🎉🎂 특별한 날인 만큼 아내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고 싶어서, 도우루(Douro) 강변에서의 보트 탑승, 아라비다(Arrábida) 다리와 도우루 강의 일몰 감상, 그리고 석양 노을이 일품인 일식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까지 야심 차게 코스를 기획했답니다. 오늘의 주요 배경은 포르투 맞은편의 정겨운 어촌 마을 아푸라다(Afurada)인데요, 사실 아내가 예전에 직장 동료들과 이곳의 생선구이 맛집(Casa Moreira Afurada)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다가 "저 건너편 Ouro 선착장 뒤쪽 아파트에 살면 서유럽 끝자락 대서양에서 해가 지는 환상적인 조망을 매일 볼 수 있어서 좋겠다"라고 말한 적이.. 2026. 9. 16.
132 (포르투) 현지 대형마트 vs 한인마트 솔직 비교 (feat 이민가방 23kg) https://youtube.com/shorts/WpftsNMaYlI?feature=share포르투 Foz 마을부터 잉글랜드 정원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안녕하세요! 2026년 7월 5일, 정든 한국을 떠나 포르투갈 포르투(Porto)에 입국한 지도 어느덧 보름이 지났습니다. 포르투(Porto)에 자리 잡고 약 15일 동안 콘티넨트(Continente), 리들(Lidl), 핑구도스(Pingo Doce), 메르카도나(Mercadona) 등 현지 대표 대형마트 4곳과 포르투에서 한인 부부가 친절하게 운영하고 계신 W마트(Woori Market)를 정기적으로 이용해 보았는데요. 직접 장을 보며 영수증을 모아 분석해 보니, "포르투갈 청정 신선식품·와인 물가는 한국의 반값 수준으로 천국 같지만, 한국 식료품.. 2026. 7. 27.
131 (포르투 입국) 루프트한자 항공 이용, 프랑크푸르트 경유 Porto 도착 https://youtube.com/shorts/r7O9RHDnGKY?si=pgdqCsG_PZ2lFvaT포르투 상공에서 내려다 본 야경 1년 6개월의 기러기 생활 청산 : 인천에서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포르투(Porto)까지의 여정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인생에서 아주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을 블로그에 기록해보려고 합니다.약 1년 6개월 동안 이어졌던 긴 '기러기 아빠'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포르투갈 포르투(Porto)로 돌아가는 긴 여정의 이야기입니다. 🛫 1. 기러기 아빠 삶의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출발 지난 2025년 1월 8일, 리스본에서 대한항공 편으로 한국에 입국했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그동안 한국에서 혼자 지내며 올해 2월 초에는 부산.. 2026. 7. 24.
127 (포르투) 성 세례 요한 요새서 오리구 해변과 영국식 정원까지 드라이브 포르투 Foz do Douro, 대서양 바람을 따라 달리다상 미구엘 천사의 등대 성당 인근에서 오리구 해변, 빛의 성모 해변을 거쳐 영국식 정원까지 포르투(Porto)를 여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 중 하나는 대서양 해안을 따라 천천히 드라이브했던 오후였다.와인과 역사적인 골목으로 유명한 포르투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바다와 공존하는 풍경이다.이날은 포르투의 대서양 해안도로에 진입하기 전에 있는 도우루 강의 입구라고 하는 Foz 마을 인근에 있는, 상 미구엘 천사의 등대 성당(Apela Farol de São Miguel o Anjo)를 살짝 둘러본 후 Passeio Alegre 트램역 부근에서 출발하여 상 주앙 세례자 요새(Forte de São João Baptista da Foz)를 거쳐 포르.. 2026. 6. 15.
123 (포르투) 볼량 시장, 카타리나 쇼핑, 노르테 쇼핑 포르투갈 Porto에서 현지인들의 실생활을 보기에 시장만한 곳은 없을듯 하여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볼량 시장(Mercado do Bolhão)까지 걸어서 가기로 했는데, 지난번 갔던 알마스 성당(Capela das Almas de Santa Catarina)에서 200m 도보 2분 거리며, Bolhão 역에서 가깝다. “Bolhão”은 포르투어로 ‘큰 거품(bubble)’이라는 뜻인데, 과거 이 위치에 작은 개울과 물 웅덩이가 있어 거품이 일었다는 전설이 있다. 볼량 시장에서는 생선, 고기, 채소, 과일, 꽃, 올리브 등 전통 신선식품이 주를 이루며, 주변 외곽 가게에선 기념품, 옷, 가정용품도 볼 수 있다. 볼량 시장(Mercado do Bolhão)은 포르투 .. 2025. 10. 26.
121 (포르투) 오포르투 영국 학교 / 오리구 해변 리빙 반 고흐 몰입형 전시관 근처 가레 다 알판데가 카페에서 나와서 우버 앱으로 차량을 불러서 Oporto British School로 향했는데, 기사분께서 오포르투 영국 학교 바로 앞이 아니라 부촌이라 알려진 Foz 마을의 경찰서에 부근에 내려줘서 구글지도를 키고 오포르투 영국 학교를 찾아 나섰다. 상벤투역에서 500번 버스를 타고 포즈마을까지 올수도 있다. https://youtube.com/shorts/XtJoLCYoxZE?feature=share 포르투에 국제학교가 위 오포르투 영국 학교와 CLIP 국제학교 2군데에 아이가 들어갈 TO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실내수영장이 있고 학비도 좀 저렴한 CLIP은 TO가 없고 대기가 길어서 언제 다닐 수 있을지 모른다는 답변을 받은 .. 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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